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조아키오 안토니오 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의 탄생 220주년을 축하합니다! 로시니는 14세 때 <결혼 보증서>를 시작으로 20년간 <세비야의 이발사>, <결혼 보증서>, <탄크레디> 등 수많은 오페라를 작곡했는데요, 벨칸토 낭만주의 특유의 화려한 리듬과 아름다운 멜로디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구글 홈페이지에서 로시니 탄생 기념 두들을 감상해 보시고, 오늘은 아름다운 오페라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매일매일 구글은 안드로이드와 파트너사들의 성과에 경외심을 느낍니다. 안드로이드는 연간 250%가 넘는 성장률을 보입니다. 매일 85만 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기가 개통되고 있으며, 이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 안드로이드 기기는 3억 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수치가 바로 안드로이드 생태계 혁신의 빠른 속도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이하 MWC)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15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은 45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으며, 매달 다운로드 되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10억회를 돌파했습니다. 샤잠(Shazam)에서 듣는 엄청난 양의 노래들, 콰이프(Qype)와 포스퀘어(foursqaure)에 등록된 장소들이 몇 개나 될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이번 행사에서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의 노력과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부스에 특별한 ‘앱 포드’(app pods)를 설치했습니다. 여기서는 안드로이드 기기 두 대를 맞대는 것만으로 웹페이지, 비디오, 길 안내, 앱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빔과 같은 최신 안드로이드 혁신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MWC 2012 개막 전날의 안드로이드 전시관
안드로이드 전시관을 돌아보면, 구글의 하드웨어 파트너사들의 눈부신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100개가 넘는 기기들이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여 있는데, 이는 지금까지 출시된 800개가 넘는 기기 중 일부입니다. 안드로이드 ADK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블링봇(Bling Bot)은 얼마나 훌륭한 혁신의 증거물입니까. 이 블링봇은 여러분의 갤럭시 넥서스 뒷면을 매우 정교한 솜씨로 눈부시게 꾸며줄 것입니다. 구글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의 일정을 이제 겨우 시작했을 뿐입니다. 앞으로 나올 새로운 소식을 위해 android.com/mwc와 구글+의 +Android 페이지를 계속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정열입니다. 오늘은 제가 참여한 팀에서 진행했던 ‘검색어 성격별 스마트 검색’ 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검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것입니다. 즉 첫번째(1번) 검색결과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스크린이 작은 모바일에서는 첫화면에 나오도록 하는 것이, 또 더 나아가 1번 검색결과의 정확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이렇게 첫번째 검색결과 정확도를 높여 검색 결과를 향상시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속했던 팀이 진행했던 프로젝트도 이런 노력 중의 하나입니다. 검색어를 입력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본다면 일종의 ‘검색어 성격 테스트’(^^)라고 볼 수 있는데요. 즉, 검색어 성격에 따른 검색결과를 미리 자동 인지해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검색어가 입력되면 카테고리 별(블로그/뉴스/웹/Q&A 등)로 분류하여 검색결과 페이지에 분류된 문서들끼리 하나의 섹션으로 모아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검색어에 따라 어떤 검색어는 블로그 카테고리에서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가져오고, 또 어떤 검색어는 뉴스 카테고리에서, 또 어떤 검색어는 Q&A 카테고리에서 관련성 높은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즉, 이렇게 검색어 성격을 보고 검색결과를 자동 인지해서 그에 맞는 카테고리의 검색결과를 더 많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검색결과를 처음부터 더 많이 보여주면 불필요한 ‘검색결과 더보기’ 클릭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듯 검색어 성격에 따라 검색결과를 자동인식하면서 보여주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 이름을 ’검색어 성격별 스마트 검색’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남이섬”에 대해 검색할 때 어떤 검색어를 넣는냐에 따라서, 즉 검색어 성격에 따라 검색결과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남이섬 데이트 코스" 이라고 검색을 하면 많은 좋은 웹 문서들이 블로그 문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카테고리를 검색결과에서 맨 먼저 보여주면서 블로그 검색결과도 더 많이 보여줍니다. “남이섬 배 시간”이라고 검색하면 이 검색어 성격을 자동 인지해서 이번엔 블로그 카테고리가 아닌 Q&A 카테고리를 상단에 보여 주며 검색 결과에도 많이 포함시킵니다. 또 예를 들어 “남이섬 관광객 매출”을 검색한다고 하면, 이 검색어 성격을 볼때 뉴스 카테고리에 많은 관련 검색결과가 있을 겁니다. 따라서 뉴스 카테고리의 검색 결과를 상단에 많이 보여주게 됩니다.
"남이섬 데이트 코스" 검색 결과
"남이섬 배 시간" 검색 결과
"남이섬 관광객 매출" 검색 결과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관련된 섹션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시작되어 최근 출시를 했습니다. 현재 분류되는 문서 카테고리는 웹문서, 블로그, 뉴스, Q&A 그리고 사이트입니다. 물론, “검색어 성격별 스마트 검색결과”는 모바일 검색에도 반영되며, 스크린이 작은 모바일 검색에서 더욱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검색어 성결별 스마트 검색”는 한국에 가장 먼저 적용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변화는 사용자들이 눈치를 채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는 검색결과 가장 위에 보여지는 결과에 더욱 만족하게 됩니다. 만족하는 검색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불필요했던 활동들- 클릭, 백버튼, 스크롤다운, 다음페이지보기 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구글 R&D센터에서 이처럼 사용자 편리성을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검색어 성격별 스마트 검색”로 보다 정확한 검색 결과를 더욱 빠르게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오픈소스 라운드테이블(Google Open Source Roundtable)은 오픈소스에 관심있는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과 시행착오 등을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오픈소스에 더욱 효과적으로, 즐겁게 참여하고 또 그 과정에서 좋은 경험을 축적하여 더욱 좋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며 참석자들은 아래 패널들과 함께 이름 그대로 라운드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하듯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과 경험들을 서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야기하게 됩니다. 특히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해 보고 싶지만 어떻게 할지 잘 모르는 개발자들에게 살아있는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패널로 참석할 개발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소개 형식으로 받았습니다.)
*허태준(Google) 리눅스 커널 개발자입니다. cgroup, percpu allocator, workqueue 메인테이너로 활동하고 있고요. 그외 libata, block layer, arch 관련 코드 작업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오픈소스를 통한 구직 등의 경력관리 방안을 포함한 오픈소스에 관한 여러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쪽 분야에 관심있는 개발자 여러분들과 편안하고 자유롭게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아 그리고 이번 여름에 결혼합니다~ ^^
*김국진(Samsung) 리눅스 커널 개발자입니다. 주로 ARM을 이용한 임베디드 리눅스 커널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삼성전자 System LSI 사업부에서 만들고 있는 EXYNOS SoC를 비롯한 Samsung ARM SoC들의 리눅스 메인라인 arch 메인테이너입니다. 기업들과 개발자들이 왜/어떻게 리눅스 메인라인을 비롯한 오픈소스에 참여해야 하는지를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편하게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김남형(LG) 오래전부터 커널 개발자가 되길 꿈꾸어오다 허태준님을 만나고 깨달음을 얻어 홀로 면벽 수행 후 커널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 오픈소스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gcc, binutils 같은 low level 도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간단한 방법 및 개발자로 오픈소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기를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오픈소스 참여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어 보고자 합니다.
*허준회(Collabora) Mobile Firefox를 시작으로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하기 시작. 현재는 WebKit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로 WebKitGtk+에 Mobile Feature와 Hardware Acceleration에 기여하고 있으며 GNOME Foundation member로 GNOME Korea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GNOME, WebKit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어떻게 운영되고 발전하는지 생태계 관점에서 설명하고 WebKit & GNOME 개발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 참가 신청은 2월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받겠습니다. - 참가자로 선정된 분들께는 2월 26일에 참가신청시 입력해 주신 이메일로 따로 연락을 드립니다. - 선착순이 아니므로 여유있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마감일에 참가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참석 인원의 70%는 먼저 신청한 인원의 40% 이내에서 선정합니다.
작성: 구글 코리아 Developer Relations Program Manager 권순선
메밀꽃, 봉평, 막국수...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이효석 작가의 <메밀꽃 필 무렵>이 아닐까 합니다. 구글 홈페이지에도 메밀꽃이 한가득 폈습니다. 오늘 구글 두들은 작가 이효석 탄생 105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주인공 허생원과 동이가 메밀꽃밭을 함께 거니는 정경을 표현했는데요, 서정적이고 시적인 원작의 분위기가 아름답게 표현 되었습니다 :-)
이효석 작가는 1920년대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태어났습니다. 1928년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모더니즘 문학단체인 “구인회”에 참여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유려한 문체로 표현한 작품들을 발효했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역시 떠돌이들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움, 애수 등이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시적인 문체로 표현된 작품입니다. 한국 작가가 구글 두들에 등장한 것은 2011년 박완서작가 , 2010년 윤동주시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다시한번 이효석 작가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는 어떤 분의 작품이 구글 홈페이지를 장식할까요? 좋은 의견있으면 언제든지 proposals@google.com 으로 제안해 주세요.
주파수를 이야기 할 때 쓰는 단위인 헤르츠(hertz)는 독일 물리학자인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Heinrich Rudolf Hertz)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오늘은 헤르츠의 탄생 155주년을 기념한 구글 로고를 선보입니다. 구글 홈페이지에서 주파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 보호 정책 간소화에 따라 변경된 구글의 개인정보 보호정책 에 대해 최근 블로그 시리즈를 통해 알게 쉽게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글 서비스에 있어서 보안성 제고를 위한 구글의 노력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정보 보호는 보안성과 직결되며, 따라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은 항상 함께 논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모든 제품의 DNA에는 보안이라는 요소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어떤 제품을 설계하던지 항상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제품을 설계합니다. 오늘은 사용자들이 이메일이나 웹 검색을 이용할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안전 장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안전한 로그인: 2단계 인증 이메일에는 아무래도 다른사람들과 공유해서는 안되는 개인정보가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 한 번이라도 실수로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하고 로그아웃을 하지 않았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실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과 도용을 막기 위해, 지메일에는 로그인 정보와 최근 활동 정보를 볼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또한 2단계 인증 로그인을 통해 로그인 단계부터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인증 기능은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외에도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나 음성통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글에서 전송된 코드를 입력해 로그인 하는 기능으로, 2단계 인증을 이용하면 더욱 안심하고 지메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2단계 인증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시고, 지난 블로그 포스트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2. SSL 암호화 접속이 기본설정인 지메일 : 해킹으로부터 안전 구글은 웹 메일 서비스로는 최초로 2010년 1월부터 지메일에 SSL 암호화(보안소켓레이어: Secure Socket Layer)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SSL 암호화 접속은 사용자와 구글 검색 엔진 서버 간의 통신이 이루어질 때 안전하게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보호하는 방식으로, 보안되지 않은 무선랜이나 네트워크 망에 접속할 때 외부의 불법적인 침입이나 네트워크 해킹으로부터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해 줍니다.
3. SSL 암호화 접속이 선택 가능한 구글검색 또한 2011년 10월부터 www.google.com에서는 로그인 해 검색을 하는 사용자에게도 SSL 암호화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www.google.com에 로그인 해 검색을 이용하면 아래처럼 주소창( https://) 에서 ‘s’가 하나 더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 영문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끝으로, 이런 보안책과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인 사용자 통제권에 대해 다시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구글은 서비스의 투명성과 함께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에 대한 통제권과 선택권을 갖도록 하고 있으며, 아래에 구글 대시보드와 웹기록 삭제 옵션을 설명드립니다.
1. 구글 계정 정보를 한눈에: 구글 대시보드 사용자는 구글 대시보드에서 자신의 구글 계정에 저장된 정보를 한 곳에서 보며 관리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사용하는 구글 제품(지메일, 유튜브, 구글 문서, 피카사 웹앨범 등)과 관련된 모든 상태를 한눈에 보며 관리할 수 있어 개인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전적으로 가지게 됩니다. 구글 대시보드는 서비스가 발표된 지 6개월 만에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이 방문을 하기도 하는 등, 많은 사용자들이 구글 대시보드를 이용해 본인의 정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2. 사용자의 선택권 존중: 웹 기록 삭제 구글은 구글 대시보드와 함께 사용자가 자신의 구글 계정에서 모든 웹 기록을 삭제할 수 있게 해 사용자에게 전적으로 개인정보 통제권을 부여합니다. 언제든 google.com/history 에서 전체 웹 기록을 삭제하거나 개별 항목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전체 웹 기록을 삭제하면 모든 기록이 삭제될 뿐 아니라 이후에도 웹 기록이 작동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는 구글의 핵심 가치이며, 둘 중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될 가치입니다. 구글은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통제권과 선택권을 가지고 안전하게 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