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일년 전, 가까운 사람들과 더 가까이 연결되고 의미있는 대화를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구글플러스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현재 2억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글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구글플러스에 영혼을 준 것은 바로 사용자들의 목소리입니다.



사용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최상의 방법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계속 듣고 개선점들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구글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두가지 주요 업데이트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태블릿용 구글플러스(Google+ for tablets)와 구글플러스 일정(Google+ Event)입니다.

태블릿용 구글플러스: 모바일 최우선 전략은 더 많은 기기에서 구현될 것입니다.
지난 5월 안드로이드 iOS용 구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의 새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두 버전 모두에서 제스쳐 네비게이션, 풀스크린 미디어, 페이스투페이스 비디오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많은 사용자들께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요즘 데스크톱 컴퓨터에서보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구글플러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더 많으며, 이번 태블릿 버전 출시로 이런 추세가 더 가속화 될 것입니다.

태블릿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히 확대해 놓은것이 아닙니다. 태블릿 기기의 특징들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 '스트림’에서 콘텐츠를 인기도, 유형, 출처별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 린백(lean back)” 행아웃 기능으로 거실에서나 쇼파에 기대서도 행아웃을 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 텍스트는 더욱 선명하게, 사진은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간단한 탭 동작으로 +1을 하거나 코멘트를 달 수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휴대폰과 태블릿용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v3.0)이 순차적으로 출시 될 것이며 아이패드 업데이트도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

구글플러스 일정: 함께한 모든 소중한 시간들- 그 전과 그 순간, 그리고 그 다음까지 
좋은 일이 있으면 누구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친구나 가족을 기리거나, 기나긴 한주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즐기고 자축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소풍이나 파티, 결혼식 등을 위해 시간을 잡고, 평생동안 추억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세세한 일상의 순간들은 온라인 세상에서는 남아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요즘에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일정관리 도구는 “참석하시겠습니까?” 정도만 물어보는 단순한 웹 설문에 지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런 일정관리 도구들은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 즉 실제 행사나 일정이 진행될 때나 끝나고 나서는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사람들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즐기고, 그 후에도 계속 서로 연락하며 관계를 유지해 나갑니다. 소프트웨어는 이 모든 순간들을 훨씬 멋지게 만들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이 바로 ‘구글플러스 일정’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행사 전: 멋진 초대장을 보내고 구글 캘린더와 연동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집이나 결혼식, 혹은 좋아하는 레스토랑에 초대하는 것은 매우 사적인 행동입니다. 초대하는 사람은 누구를 초대할지 고심하게 되며, 그렇기 때문에 초대받은 사람은 특별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구글플러스 일정에서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멋지고 의미있는 초대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바다 여행, 주말 브런치나 야구장 나들이 등 다양한 이벤트 초청장에 쓸 수 있는 시네마그래픽 테마가 제공됩니다. 
  • 직접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환영 인사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 초대장을 받는 사람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구글플러스 일정은 구글 캘린더에도 자동으로 나타나게 되며, 초대받은 사람들의 업데이트는 구글플러스 스트림에 즉시 뜹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행사 진행중: 파티 모드로 생생한 사진을 공유해 보세요
어떤 행사라도 사진은 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을 웃음짓게 하고 미소를 만들어내며 좋은 순간들을 지속시켜주는 것이 사진입니다. 스마트폰이 범람하는 요즘 시대에서 힘든 점은, 너무나 많은 사진들이 사방에 올라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찾느라 애를 먹기도 하고, 한 곳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을 혼자서만 감상하게 되기도 합니다. 다행히 파티모드에서는 탭(tap) 한번으로 이런 문제점들이 해결됩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파티 모드를 활성화 시키면 새로 찍은 사진들이 전부 실시간으로 일정 페이지에 추가됩니다. 더 많은 참석자들이 파티 모드를 활성화 시키면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구글플러스 일정은 파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슬라이드쇼 실시간 재생” 기능으로 파티를 하는 동안 사진을 다 함께 볼 수도 있습니다.


행사 후: 모든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손님들이 돌아간 후에는 자연스레 그날 파티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음식이나 마지막에 추었던 춤, 혹은 반짝반짝했던 눈 등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들이 기억에서 희미해지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구글플러스 일정을 이용하면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들을 보며 이런 추억들을 원하는 만큼 오래 생생하게 간직할 수 있습니다. 
파티가 끝난 후 일정 페이지에 들어가면 참석자들이 올린 사진과 코멘트를 시간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인기도, 올린 사람, 태그별로 쉽게 정렬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매우 쉽고 생생하며, 멋진 기능입니다.

올 한해동안 구글플러스에는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구글플러스에는 아이디어가 넘치며 열정적인 커뮤니티들이 있고, 저희는 이들과 함께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한번에 +1명씩 말입니다. 

작성자: 구글 수석 부사장 빅 군도트라(Vic Gundotra)
*구글 공식 블로그(영문)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세르게이와 저는 뛰어난 ​​검색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구글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십여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사람들이 우리의 기술을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구나 하면서 줄곧 감탄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 존재하는 오래된 설계도를 활용해 의족이나 의수를 만들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저희는 항상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것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한 기술 발전은 매우 빠르기에 발전 가능성이란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 제가 CEO를 다시 맡은 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향상시키고, 큰 내기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힘을 쏟았습니다. 구글은 이제 나름 큰 회사가 되었지만 창업 당시의 열정과 정신을 유지한다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더욱 빨리 이루게 될 것입니다.

우선, 지난 4월 구글은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경영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이는 모든 부서별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대규모 조직 정비도 단행했습니다. 구글은 무한한 기회를 갖고 있는 만큼, 당장 몇가지 어려운 결정을 하지 못하면 결국 집중을 하지 못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놀(Knol)이나 사이드위키(Sidewiki) 등 30여 제품 부서를 통폐합했습니다. 또한 구글 검색 등 많은 제품의 시각적 디자인을 강화해 더욱 깔끔하고 일관되며 아름답게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더욱 간편해진 구글 경험
구글은 또한 더욱 간편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저는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소통하는 것과 같은 복잡한 일은 기술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짜증나는 컴퓨터와 씨름하는 대신, 사람들은 행복을 위해, 즉 자신들의 삶과 사랑을 위해 시간을 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것은 저희들에게 있어 구글의 모든 제품들이 끊김없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용자들이 뭘 찾으려고 이리저리 구글 제품들 속을 헤매도록 두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는 저절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세르게이는 기억에 남는 멋진 말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수천 개의 꽃을 피어왔다. 이제 이들 꽃을 모아 아름다운 부케를 만들고 싶다."

공유나 추천과 같은 간단한 활동을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은 좋은 글을 발견했을 때 다른 관심 있는 사람들과 이를 공유하고 싶어합니다. 멋진 영화를 보았다면 친구들에게도 추천도 하고 싶습니다. 구글 플러스는 구글의 모든 제품에 소셜 기능을 부여해 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이를 통해 사용자 본인들의 소중한 사람들과 연결됩니다.

구글 플러스에 등록하면 서클을 이용해 사람들을 친구, 가족, 과학자 동료들 등 여러가지 그룹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처럼 이들과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기사나 웹사이트 또는 동영상이 있다면 특정 서클의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기기로 찍은 사진을 곧바로 가족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기로 찍은 사진들은 자동 업로드까지도 가능합니다! 사진촬영에 관심이 있어, 사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팔로우하려면 그 사람들을 자신의 서클에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 사람들 또는 특정 소규모의 사람들과 구글 플러스를 통해 나눌 수 있고, 댓글을 달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고 앞으로 갈 길은 멀지만 이들 변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구글 검색, 유튜브, 안드로이드 등) 120여건의 구글 플러스 연동이 이뤄진 가운데 계획한 대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1억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구글 플러스를 활발히 사용하면서 웹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이제 구글 사용자는 검색결과나 좋아하는 동영상을 주변에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창업 초기부터 가져왔던 목표입니다.

구글 플러스 스트림의 이용도 늘고 있습니다. 수백명의 팔로워를 갖게한 속도와, 열정적인 사용자들의 열띈 깊이 있는 토론 등을 보며, 구글이 진정한 참여를 형성하고 있는 것 같아 굉장히 흥분되고 있습니다. 제가 공개 글을 올리면 수준 높은 댓글이 셀 수 없이 올라와 제가 계속해서 글을 쓰는 힘이 됩니다. 구글 플러스에서 저를 팔로우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와 소통하고 공유하는 이러한 새로운 방식이 너무나 좋습니다!

차세대 검색
사람들의 아이덴티티를 구분하고, 관계를 이해하면 구글의 검색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검색 결과는 동일하게 나옵니다. 카페에서 옆 테이블에 앉은 두 사람의 검색 결과는 거의 같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각각 다른 인생경험을 갖고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음악, 음식, 휴가, 스포츠, 영화, TV 프로그램, 그리고 특히 사람들에 대해 갖고 있는 지식, 관심과 취향은 서로 매우 다릅니다.

검색에 ‘자신’이 포함된다면 검색 결과가 얼마나 더 좋아질지 상상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저처럼 컴퓨터를 상당기간동안 공부한 사람이라고 합시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정보는 상대적으로 이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특정 인물을 검색할때, 여러분은 동명의 모든 사람을 찾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한 명을 원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러분이 누구인지, 관심사는 무엇인지, 또 여러분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오랫동안 구글을 다닌 벤 스미스(Ben Smith)라는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벤 스미스라는 이름의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아는 벤 스미스를 구글 검색으로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공개 프로필만 공유할 뿐 자신의 글이나 사진, 연락처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또한 프라이버시 문제로 인해 플랫폼간 공유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됩니다. 이를 호스팅하는 제3자가 아무리 구글과의 협력에 적극적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이마져도 어렵지만 말입니다. 

구글 플러스는 사용자를, 그리고 사용자 간의 관계를 구글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제가 벤 스미스(Ben Smith)를 검색하면 검색창에서 바로 제 친구인 벤 스미스를 그의 사진과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전 같으면 검색 박스는 제가 특정 인물을 찾는다는 사실을 모른 채 제가 입력한 문자열만 있었습니다. 이는 엄청나고 중요한 변화이며,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구글이 세상에 실제 존재하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가능해질 차세대 검색은 검색 결과를 새롭고 흥미롭게 발전시킬 것입니다. 이는 결국 우리의 진정한 지식을 검색 엔진 안에 구축하는 일이 됩니다.

실행하기
구글 초기에는 검색어를 치면 10개의 파란색 검색결과 링크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상당히 만족해하며 다음 단계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사용자는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샌프란시스코 날씨'라고 입력한 사용자는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바로 샌프란시스코의 날씨를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별도 클릭을 통해 새로운 링크로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검색창에 “날씨”라고 모두 입력하기도 전에 바로 결과를 보여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나'까지 입력한 사용자가 검색하고자 하는 내용이 ‘날씨’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구글이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진정 위대한 검색이란 사용자의 니즈를 눈깜짝할 사이에 행동으로 옮겨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공개되지 않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검색결과에서 볼 수 있게 하려면 각국의 여러 업계와 신뢰성 있는 파트너십이 필요합니다. 이는 구글 지도를 시작했을 때와 매우 유사한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 우리는 ITA 소프트웨어를 구글의 새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ITA 소프트웨어는 항공업계에 대한 풍부한 데이터를 갖고 있어 구글은 이 네트워크와 연계해 여행에 관한 검색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LA로 가는 비행기편"을 검색한다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항공 정보를 서비스 가격과 함께 찾을 수 있고, 비행기표도 검색결과에서 바로 예약하거나 광고에 보이는 온라인 여행사로 연락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호텔 파인더라는 기능도 시험 중에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결과 페이지에서 숙박비를 비교해가며 원하는 호텔을 직접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호텔 예약과 같은 일을 빨리 처리하고, 사용자가 자신의 인생에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PC에서 모바일과 태블릿으로.....
사용자의 니즈를 빛의 속도로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은 화면 크기가 제한되고 문맥적 요소가 중요한 휴대폰과 같은 소형 기기에 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안드로이드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인기 서비스 중 하나인 구글 지도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지도를 이용해 여러분은 가까운 서점을 검색해 찾은 뒤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은 지갑으로 변해 상점에서 계산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친구가 점심을 사라고 할 때, 신용카드를 집에 두고 왔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상 이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처음 개발한 앤디 루빈과 2004년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납니다. 당시 모바일 기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일은 큰 고통이었습니다. 당시 회사 사물함에는 100여개 모델의 전화기가 있었고, 하나의 모델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매번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앤디는 운영체제를 오픈소스로 표준을 만들면 모바일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앤디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안드로이드의 인기는 엄청나며, 모바일 혁신 속도는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일 55개 제조사가 제조한 85만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300개가 넘는 통신사를 통해 개통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파트너십의 힘을 보여주는 굉장한 사례이며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성능은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인터페이스가 뛰어나 여러 기기의 형태/특성에 맞춰 적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든 태블릿이든 매끄럽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기기와 용도가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날 인터넷에 접속하는 많은 사람들이 PC는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디서든 자신의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다운로드의 반복은 사용자에게 달갑지 않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안드로이드나 PC 환경에서 모두 잘 작동하는 지메일이나 구글 문서도구와 같은 제품을 좋아합니다. 또한, 이제 크롬 브라우저를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기기를 바꿔 사용하는것도 용이해졌습니다. 크롬의 모든 탭을 안드로이드나 PC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 브라우저를 처음 열어 ‘뒤로가기’를 해도 다른 기기에도 본 이전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를 이용하면, 영화, 책, 앱, 게임 등을 인터넷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모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케이블도, 다운로드도, 동기화도 필요 없습니다.

지난 8월 우리는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안드로이드의 초기부터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우리는 안드로이드의 큰 성공과 성장에 모토로라의 오랜 기술혁신의 전통을 결부시켜 더욱 뛰어난 기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한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개방성, 그리고 수많은 하드웨어 파트너들의 투자가 안드로이드의 성공에 기여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미래에도 이들과 계속해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열린 생태계에서 만들어졌고 이를 바꿀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장기적 집중
우리는 언제나 장기적인 집중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 왔고, 우리가 믿고 있는 기술이 세상에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우리가 구글을 처음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색'의 시대는 이미 해결된 문제이고, 수익모델도 배너광고 외에는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정반대였습니다. 검색결과는 수준이 매우 낮으며, 뛰어난 사용자 경험은 새로운 수익모델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마치, 같은 영화를 느리게 보기 모드로 다시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첫 런칭할때까지만 해도 성공할리 없다며 비판했던 제품 중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하루에 한두 번 이상 사용하는, 중요한 제품입니다. 예를 들어 크롬의 경우 2008년 사람들은 새로운 브라우저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의아해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크롬은 속도, 단순성, 보안성에 힘입어 사용자가 2억명이 넘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크롬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면 꼭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써보면 다른 브라우저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설치도 매우 빠릅니다. 만약 오래 걸린다면 당신의 컴퓨터를 바꿀 때가 되었다는 뜻일것입니다.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사용도 경이적입니다. 2004년 지메일 출시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웹메일을 장난감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장소나 기기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과 엄청난 저장능력으로 지메일은 3억5천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가진 웹기반 메일 서비스의 승자가 되었습니다. 특히 기업 파트너들이 이를 좋아합니다. 새로 등록하는 기업체와 교육기관만 하루에도 5,000곳이 넘습니다.

2006년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했을 때는 회의론 일색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유튜브는 8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매 초당 1시간 이상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덕분에 시리아의 시위대가 전세계에 방송을 내보내고 무명의 스타가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유튜브 채널은 오락과 교육 분야에 큰 잠재력이 있으며, 기존의 동영상을 모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우리가 Jay-Z, 월스트리트 저널, 디즈니 등 대표적인 미디어 업계와 다양한 관심 분야를 어필할 수 있는 채널을 공동으로 만들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우리가 이런 ‘큰 내기'에서 어떻게 돈을 벌지 물어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수익은 우리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원천이기에 우리는 장단기 니즈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활용성이 좋은 새로운 제품들은 검색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구글과 파트너사에 의미있는 매출을 창출해 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11년 3분기 기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2011년 예상 수익 25억 달러 이상을 보인 모바일 광고는 구글 전체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2010년 대비 2.5배나 되는 수치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매출과 절대 순익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단기적 비용은 엄격하게 하면서도 미래의 혁신에는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신뢰
우리는 항상 구글이 큰 사랑을 받는 회사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야심찬 목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대기업들이 별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거나, 어떤 기업들은 심지어 겉으로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행히도 사용자들과 매우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하게 만드는 강한 동기가 됩니다. 우리가 창조하는 모든 마술과 같은 서비스—예를 들어 사진을 통해 검색하는 이미지 검색—에 사용자는 매우 만족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제품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우리가 실수한다면 사용자들은 클릭 하나로 다른 업체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메일이나 문서와 같은 데이터를 구글의 시스템에 저장할 때 구글을 크게 신뢰합니다. 따라서 구글은 이러한 정보를 지켜야 하는 책임있는 집사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구글은 사용자들의 정보에 승인되지 않은 접근을 막아주는 2단계 인증절차나 암호화처럼 보안 관련 도구에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선된 구글의 개인정보 보호정책 또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책은 구글 서비스 전반에 걸쳐 더욱 향상되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구글은 사악하지 않으면서도 돈을 버는 일이 가능하다고 믿어 왔습니다. 사실 건전한 수익은 우리가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고 인재를 고용하고 유지하는데 필수적입니다. 저는 어릴 적 니콜라 테슬러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발명품으로 돈을 버는데 실패해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 천재였습니다. 저한테는 좋은 교훈이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구글 매출은 광고에서 나옵니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무언가 지출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데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와 관련이 있는 광고가 나오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광고는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됩니다. 사용자는 더 나은 정보를 얻게 되고, 광고주는 매출이 늘며, 퍼블리셔는 더 나은 콘텐츠에 투자하게 됩니다.

100만개가 넘는 기업들이 현재 구글의 광고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구글은 이처럼 (크고 작은)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근 태국의 한 옷 가게가 홍수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 가게 주인은 재기를 위해 구글 애드워즈에 매일 5달러씩을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매출을 두 배나 올릴 수 있었습니다. 현재 주문의 80%는 온라인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유타주에서 가족이 경영하는 테일러 자전거는 애드워즈를 이용한 결과 매출이 50%나 증가했습니다. 현재 이 업체는 8명의 인력으로 사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파트너를 위해 파이의 크기를 키울수록 결국 구글에게도 더 많은 이익이 생긴다는 것이 우리의 핵심 사업모델입니다. 우리는 애드센스를 런칭한 후로 10년 동안 300억 달러를 지급하며 웹 콘텐츠를 지원해왔습니다. 이는 매우 큰 금액입니다. (사실은 소액의 금액이 여러 개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자원을 통해 우리의 파트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온라인 퍼블리셔를 위한 더블클릭이나, 모바일 개발자를 위한 애드몹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 또한 구글과 콘텐츠 파트너에게 건전한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실제 파트너의 광고 매출은 4년 연속 2배 이상으로 성장했습니다. 제가 배운 한 가지는 계속 2배씩 늘어나면 정말 빠른 속도로 불어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그렇다고 구글이 모든 것을 항상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최근의 디자인 변경처럼 우리가 하는 변화가 사용자에게 (나중에는 좋아하게 된다해도)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구글은 정적(靜的)인 업계에 있지 않습니다. 기술 변화는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혁신해야 합니다. 물론 실수가 있을 때는 이를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려고 노력합니다. 필요할 경우 같은 실수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구글의 방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구글이 무엇을 왜 하는지를 최선을 다해 설명합니다. 규모에 따라 그에 맞는 책임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러(Googlers)
인적자원은 구글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기업은 직원들의 노력과 창의성보다 더 대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각 부분에서 최고의 인재를 뽑고 유지하는 일입니다. 경험상 사람들의 근무 환경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정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회사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근사한 사무실 외에 수준 높은 음식, 최고의 건강관리, 체육관과 운동시설 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업무가 도전적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할 때 동기부여가 잘 되면 재미를 느낍니다. 예를 들어 8년전 시작된 구글번역은 현재 힌두어, 아랍어, 중국어 등을 포함해 64개의 언어의 텍스트를 순간적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총 4,032개의 언어 짝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시켜 전세계 수 백만 명이 휴대폰을 주머니 통역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라면 누구나 아침에 신이 나서 일어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최고의 동기로 작용합니다.

불가능을 건전하게 무시할 수 있는 행복
미시건대 재학 시절, 저는 하계 리더십 코스를 수강했습니다. 그 때 강의의 슬로건이 "불가능에 대한 건전한 무시"였는데, 그 이후로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약간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저는 리스크가 덜한 프로젝트 보다는 오히려 엄청나게 야심찬 목표에서 진전을 보이는 것이 쉽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야심찬 목표에 실제 도전할 만큼 정신나간 사람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사람들은 이렇게 극도로 어려운 도전을 항상 원합니다. 또한 "실패한" 야심찬 프로젝트들이 때로는 다른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안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앞서 얘기한 파트너들에게 300억 달러 이상을 안겨준 애드센스의 기술적 혁신은 인터넷을 이해하려는 더욱 야심찬 "실패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담당 팀이 광고의 관련성을 놀랍도록 높이는 일에 집중하는 바람에 웹을 이해하는데 실패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해 구글 플러스 팀은 다자간 화상통화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믿는 작지만 열혈팀이 있었고, 마침내 구글플러스 수다방(행아웃)이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누구라도 어디서든 심지어 호주 대보초(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The Great Barrier Reef)에서도 화상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시작된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까지 시험 주행 거리는 20만 마일이 넘으며, 시각장애인 판정을 받은 스티브 마한은 이런 무인 자동차를 타고 운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불편할 정도로 신나는 무언가를 하라"입니다.

오늘날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예전에는 신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는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필요한 지도를 바로 얻거나 정보를 더욱 빠르고 쉽게 찾고, TV채널이 아닌 유튜브에서 수백만 개의 동영상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일들입니다. 기술이 우리의 삶에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사람들은 더 많은 기기를 사고 이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깊이 감동시키는 혁신적인 기술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우리는 여러분이 세상을 변화시킬 정말 놀라운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구글에서 보내는 시간은 정말 신이 납니다. 또한 저는 사용자분들께 굉장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래리 페이지(Larry Page), 구글 최고경영자


* 원문(영어)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검색어 성격별 스마트 검색결과” 출시 관련 블로그를 올렸던 소프트웨어엔지니어 이정열입니다.

오늘은 제가 인턴과정부터 현재까지 구글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저는 2010년 가을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턴으로서 6개월간, 그리고 인턴 과정을 마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6개월간 검색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구글코리아에서의 인턴 과정은 저에게 구글이라는 회사를 다시 보게 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글에는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동료들끼리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저는 여기에 많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일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평등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구글에는 “모든 것을 숫자로 얘기한다”는 우스갯 소리 아닌 표현이 있습니다. 이 말은 구글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기능이든 큰 기능이든, 구글에서는 새로운 서비스 또는 기능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로 그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이전보다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누구나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개발이 진행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를 증명하는 것은 쉽지 않을 뿐더러 시간과 에너지 또한 많이 요구됩니다. 여러 단계의 실험 과정을 무사히 통과해야 비로소 원하는 데이터를 구할 수 있고, 그 데이터가 새로운 기능이 더 낫다는 것을 증명해 주어야 합니다. 저는 소프트웨어 인턴 과정의 일부로 지난 번 소개해 드린 “검색어 성격별 스마트 검색결과” 프로젝트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데이터를 구하는 일을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한 뒤로는 인턴 과정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의 출시를 준비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의 구현은 완료 되었지만, 구글에서 실제로 기능을 출시 하려면 또 다른 요구 사항들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실험을 위해 일시적으로 구현했던 코드를 새롭게 설계하게 되고 구현된 코드는 많은 리뷰와 QA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구글이 자랑하는 속도도 만족시켜야합니다. 만약 현재의 구현이 느리다면 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찾아내야하고, 속도를 만족시키기 위해 프로젝트의 방향이 바뀔 수도 있는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타협을 찾아 볼 수 는 없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려고 하는 구글이 대단하기도 하고,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많은 사용자들이 구글을 좋아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정열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정김경숙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오늘은 우리 자녀들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히 인터넷에서의 검색과 스마트폰에서의 애플리케이션은 우리 자녀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일텐데요. 이에 구글은 가족안전센터 웹페이지에서 안전장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우리 자녀들이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어떤 수준의 콘텐츠를 볼지 결정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동영상과 이미지 검색에서 제공하는 신고기능도 알려 드립니다. 

먼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검색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안전하게 검색하기: 구글 세이프 서치(Safe Search) 와 잠금기능
구글 세이프 서치 필터를 설정하면 검색결과에 성인 콘텐츠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음란물의 경우 키워드, 링크 및 이미지를 포함한 여러 요소를 검토하는 알고리즘이 필터에 사용되어 부적절한 콘텐츠를 식별해 걸러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톱에서 세이프 설치 필터 설정하기:
 1) 검색 환경설정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세이프서치 필터링 섹션에서 사용할 세이프서치 필터링 수준을 선택합니다.
    -엄격한 필터링
    -보통 필터링 (기본설정으로 되어 있음)
    -필터링 해제
 3) 환경설정이 완료되면 페이지 하단의 환경설정 저장을 클릭합니다.

세이프서치는 컴퓨터에 쿠키를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는 한 설정된 그대로 유지되며, 쿠키를 삭제하면 세이프서치가 재설정될 수 있으며, 구글 계정이 있으면 다른 사용자가 변경하지 못하도록 세이프서치 설정을 잠글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녀들이 설정된 세이프서치 필터링 수준을 임의로 변경할 것이 우려되는 경우 세이프서치 잠금을 사용하여 비밀번호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잠금 후에는 세이프서치가 잠금 상태임을 나타내기 위해 구글 검색결과 페이지에 색상 구글이 나타나기 때문에, 설정을 변경했는지 여부도 바로바로 알 수 있답니다.


모바일에서 세이프 설치 필터 설정하기
 1) 모바일에서 http://www.google.com을 방문합니다.
 2) 환경설정 링크를 클릭합니다.
 3) 엄격, 보통 또는 사용 안함 중에서 원하는 수준을 선택합니다.
 4)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일부 이동통신사는 사용 안함이 선택되어 있어도 검색결과를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세이프서치가 불쾌한 콘텐츠를 모두 차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간혹 그렇지 못한 경우도 습다. 세이프서치를 보통 필터링 또는 엄격한 필터링으로 설정했는데도 검색결과에 불쾌감을 주는 콘텐츠가 포함된 웹사이트가 여전히 표시되는 경우, 웹페이지 제거 요청 도구이미지 신고를 통해 수정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점차 데스크톱 보다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며 시간을 점점 더 많이 보내게 됩니다. 아래 방법을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안전하게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찾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안전하고 똑똑한 안드로이드 마켓 이용법: 콘텐츠 등급 분류 설정 (지난 블로그 포스팅 참조 )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수만가지의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 콘텐츠 등급 분류는, 전체이용가, 콘텐츠 수위 -하, 중, 상, 이렇게 네 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세한 등급 분류 설명은 이곳을 참조)

간단한 설정으로 모바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컨텐츠 필터링을 적용해 본인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애플리케이션만 보고, 다운로드하는것은 물론, 손쉽게 필터링 설정을 잠글 수 있습니다.
1) 안드로이드 마켓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콘텐츠 필터링'을 터치하고 원하는 설정을 선택합니다.




3)환경설정에서 PIN 설정을 선택해 PIN코드를 입력하면 설정을 잠글 수도 있습니다.


*크린 샷을 제외한 위 내용은 안드로이드 마켓 도움말 센터(Android Market Help Cente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별로 조금씩 메뉴가 다를 수 있으나, 마켓 콘텐츠 필터링 기능은 모두 동일합니다 


이렇게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의 등급이 잘못 매겨진 것 같다고 느낄 때는 애플리케이션 소개 페이지 가장 밑에 있는 “부적합한 콘텐츠 신고” 버튼을 눌러 언제라도 구글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된 애플리케이션 검토 후 등급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가이드 라인에 따라 등급이 다시 지정됩니다.


3. 안전하게 동영상 즐기기: 유튜브 신고 기능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는 콘텐츠를 유튜브 팀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아래에 있는 깃발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신고 할 수 있습니다.




성적인 콘텐츠, 폭력물 또는 혐오감을 주는 콘텐츠, 증오 또는 학대하는 콘텐츠, 유해/위험한 행위, 아동학대, 스팸, 권리침해를 한 콘텐츠를 신고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담당자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신고된 동영상을 검토하여 해당 동영상이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동영상이 자동으로 삭제되거나 여러 번 신고한다고 해서 삭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에게 특정 동영상을 사이트 외부에서 신고하도록 유도할 경우 계정이 경고를 받거나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상 소개해 드린 기능은 온 가족이 웹과 스마트폰을 훨씬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도구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필터나 안전장치도 사람의 눈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구글 가족 안전 센터에서 온 가족이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홍보 총괄 정김경숙



지난 주 저희는 미 연방의회 의원들로부터 3월 1일 개시되는 개인정보 보호정책 통합에 대한 계획에 대해 의견을 들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구글이 전사적으로 늘 고민하고 있는 사안이기에, 이번 정책 발표에 대한 논의들을 환영합니다.

의원 질의에 답변한 이 공식서한이 이번 정책 변경에 대한 오해들을 풀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다음 두 가지 이유로 개인정보 정책을 수정했습니다;

첫째, 구글은 개인정보 정책을 좀 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이것은 입법자들과 규제당국이 지속적으로 IT 회사들에 요구해왔던 것이기도 합니다. 60개 이상의 각각의 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 정책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구글은 85% 나 간소화된 문구로 사용자들에게 구글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노력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 구글 계정에 로그인 했을 때 서비스들 간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이 더욱 편리하고 쉽도록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글 서비스에 로그인을 할 경우 사용자가 본인의 정보을 더 많이 활용하도록 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래는 구글이 변경없이 지속하려는 원칙들입니다:

  • 구글은 변함없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엄격하게 보호합니다 - 사용자가 구글에 저장한 정보에 대한 공개 수준을 전혀 변경하지 않습니다. 
  • 구글은 변함없이 사용자가 구글 검색, 유튜브에서 동영상 감상, 구글지도를 통한 주행경로 검색, 그 외 여러 작업들을 구글 계정에 로그인 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 구글은 변함없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글 대시보드와 광고 관심설정 관리자와 같은 개인정보 보호 도구를 통해 사용자에게 선택권과 컨트롤(제어권)을 부여합니다. 
  • 구글은 변함없이 광고주들에게 사용자의 정보를 팔지 않습니다. 
  • 구글은 사용자가 계정을 폐쇄하기로 결정한다면 본인의 데이터를 다른 서비스로 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자유화(data liberation)를 계속 제공합니다. 
3월 1일부터 구글의 개인정보 정책이 변경됩니다만, 개인정보 보호원칙에 대한 저희의 강한 의지는 변함 없습니다.

작성자: 구글 공공정책 디렉터 파블로 차베즈(Pablo Chavez)



구글 한국 블로그는 구글 공식 블로그(Official Google Blog), 유튜브 공식 블로그(YouTube Official Blog), 인사이드 서치 블로그(Inside Search Blog),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 등에 올라오는 다양한 구글 제품과 구글 문화 관련 소식을 비롯해 구글코리아의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2011년 한 해 동안 구글코리아 블로그에는 총 133개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한달 평균 11개의 글을 올린 셈입니다. 201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5만명 이상이 구글코리아 블로그를 방문했습니다. 전체 페이지뷰 수는 474,728번으로, 안드로이드 탑재폰이 대세였던 만큼 역시 안드로이드 관련 글들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안드로이드는 크게 성장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특히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에 통신사 요금 결제가 도입되고 게임 카테고리가 추가되는 등 한국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이 전 세계에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많이 다운로드 한 국가로 꼽힌 것도 한국에서의 안드로이드의 인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 그럼 가장 조회수가 높은 글들을 한번 보실까요? 

이 외에 안드로이드 OS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소개 글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재미있고 편리한 구글 모바일 서비스 관련 소식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스마트폰을 실시간 통역기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안드로이드용 구글 번역기 대화 모드 추가, 스마트폰에서 문자 입력을 획기적으로 편리하게 해 준 검색어 연속 추가 + 버튼, 인터액티브한 모바일 날씨 정보 등이 있었습니다. 데스크톱 및 모바일 구글지도에도 새로운 소식이 많았습니다. 모바일 구글 지도의 대중교통 길찾기 기능, 일반 내비게이션처럼 목적지까지 안내해 주는 구글 지도 대중교통 네비게이션(베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스 페이지에서 블로그 리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맛집 리뷰, 상점의 내부 분위기까지 파악할 수 있는 비즈니스 포토 등 모바일 구글 지도를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웹마스터를 위한 검색 이야기 시리즈를 연재하기도 했으며 좀더 깊이 있게 구글 검색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알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구글 검색에 관련된 글도 많이 소개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인 구글 플러스(Google+), 혁신을 거듭하는 크롬(Chrome), 모바일 광고 관련해서도 소식을 전했으며 일본 지진이집트 혁명도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구글 한국 블로그에서는 유용한 구글 서비스 뿐 아니라 다른 재미있는 소식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구글 두들(Google Doodle)인데요,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두들은 바로 소설가 박완서 탄생 80주년 기념 두들이었습니다. 이 밖에 구글 로고 제작팀의 열연이 돋보인 찰리 채플린 탄생 122주년 기념 동영상 두들과 구글 홈페이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할 수 있었던 인터액티브한 레스 폴 탄생 기념 두들('아리랑'을 연주한 사용자도 있었습니다!) 이 가장 인기 있었으며, 올해 만우절 이벤트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구글 코리아에서 진행한 각종 마케팅/개발자 행사 관련 글도 많았습니다. 2011년에는 대학생 디지털 마케팅 체험 프로그램인 구글 브레인, '궁금해? 구글해!' 버스정거장 쌍방향 광고 이벤트 같은 마케팅 행사와 개발자 대상 행사인 Google Developers Hackathon Korea, 한밤의 구글 I/O 중계,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등 소식도 소개되었습니다. 

구글 한국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은 구글코리아 트위터 계정 @googlekorea를 통해서 4만 5천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리지 않는 작은 소식들과 이벤트도 트위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니 트위터를 사용하신다면 @googlekorea에서 소식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2011년 한 해동안 구글 한국 블로그와 트위터를 가까이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재미있고 유용한 소식 전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스마트폰 1천만 시대, 올해 안으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2천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모바일 광고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커지며 시장도 크게 성장했습니다. 오늘 구글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시장의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구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탑재 광고 플랫폼인 애드몹을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광고 기법과 국내 성공 사례 등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구글 아시아 매니징 디렉터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미 1천만명을 넘고 올해 2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전국민의 40%가 스마트폰을 갖게 되는 등 진정한 모바일 시대가 도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아시아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모바일 광고 트래픽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의 구글 애드몹 트래픽은 작년 한 해 5,000%가 넘는 성장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는 중국, 일본, 태국 등과 비교해 3~5배 가량 높은 수준으로, 전세계 그 어느 곳보다 모바일 광고에 대한 수요가 빨리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원진 대표는 이와 같은 추세는 올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모바일 광고를 시작할 최적의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2월 실시한 애드몹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이 TV보다도 모바일 인터넷을 더 많이 이용한다고 응답하고, 4분의 1 가량이 컴퓨터보다도 모바일 인터넷을 더 많이 한다고 답했습니다. 모바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24시간 지니고 다니는 만큼 사람들이 자주 접하고 있으며 그만큼 광고에 노출될 기회도 많음을 뜻합니다.

그럼 왜 모바일 광고가 중요한지, 또 왜 지금이 적기인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데스크톱 시대와 다른 모바일 시대의 특징을 이해해야 합니다.
모바일 광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모바일 시대가 데스크톱 시대와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 모바일은 데스크톱과 달리 ‘원스톱 쇼핑’, 즉 하나의 포털이나 사이트를 관문으로 삼고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는 홈스크린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 등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와의 접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이 다시 말해 웹이든, 애플리케이션이든 네트워크 광고 솔루션이 필요한 것입니다.

둘째, 모바일 광고가 데스크톱과 비교해 광고 인지도가 높고 비용 대비 효과가 뛰어난 점도 큰 매력입니다. 기존에는 포털, 그 중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서비스의 메인 배너가 프리미엄 광고였습니다. 하지만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스스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며, 프리미엄 광고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보고 클릭하는 성과로 결정되고 있습니다.

셋째, 기존에는 매스 타게팅을 통해 노출을 했다면 이제는 매스 타게팅 뿐 아니라 모바일 만에서만 가능한 정교한 타게팅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구글 애드몹 광고는 OS, 디바이스, 통신사별로 타게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앱 카테고리별로도 타게팅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바일은 기존 광고 수단으로는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어려웠던 출퇴근 시간 및 밤, 주말 시간대에도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증명된 구글 애드몹의 인기와 성과
이날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구글 아시아 매니징 디렉터는 구글 애드몹을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국내 최대 앱 광고 네트워크, 국내 최대 페이지뷰, 국내 최대 도달률을 갖춘 독보적인 프리미엄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애드몹은 우선 전세계 최대 규모의 광고 네트워크로, 5만개 이상의 해외 및 국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국내 기준 1일 1억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탑재폰 및 아이폰 사용자의 대부분에게 노출이 가능해 유연하고 폭넓은 타게팅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을 공략할 수 있고, 해외 기업이 국내 소비자를 타겟할 수 있는 것도 애드몹의 강점입니다. 지난 3월 서울시가 개발한 서울관광홍보애플리케이션 ‘i Photo Mosaic(아이포토모자이크)의 경우 전세계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애드몹 광고 캠페인을 펼친 결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바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한국 앱스토어에서 신규 추천 앱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태국과 필리핀에서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 2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서울 홍보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광고 형태의 측면에서도 구글 애드몹을 비롯한 모바일 광고는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령, 모바일 기기는 데스크톱과는 다르게 전화를 걸 수 있어 사용자가 광고를 보고 직접 전화할 수 있는 클릭 투 콜(click to call) 광고가 가능합니다. 이 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 (click to download), 캘린더로 이동해서 일정을 바로 추가하는(click to calendar) 등 복합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광고를 제공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 역시 지난달 구글 애드몹의 클릭 투 캘린더 광고 등 다양한 광고 기법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SM7컨셉트카의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용자들이 광고를 클릭하면 신차 모터쇼 일정을 손쉽게 자신의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게 했고, 모터쇼 당일에는 클릭 투 웹 광고를 통해 SM7 컨셉트카 발표를 모바일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직접 감상할 수 있게 유도했습니다. 그 결과 3일만에 23만여명이 광고를 클릭하고,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모터쇼가 끝난 이후에는 태블릿 전용 앱 다운로드를 위한 캠페인을 계속해서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원진 대표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1천 만명을 넘었다는 것은 지금이 모바일 광고를 시작하기 위한 최적의 시기임을 의미한다. 이미 스마트폰을 구매한 1천만명은 매우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바로 광고주들이 바라는 소비자들이다. 이제 모바일 광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면서 “구글 애드몹은 독보적인 모바일 광고 기법과 비교할 수 없는 광고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함께 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애드몹 광고는 푸딩 얼굴인식, 앵그리버드 등 인기 엔터테인먼트/ 게임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도돌 폰 사용량, 케이웨더 라이프스타일 예보 등을 포함한 총 5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기법으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미래에셋, 한국타이어, 기아자동차, 하나은행, SK텔레콤, LG전자, 서울우유, 롯데월드, 신세계몰 등 금융, 유통, 자동차 등 다양한 업계의 국내 기업들이 애드몹 광고를 이미 집행하고 있습니다.

애드몹 광고에 동영상은 이곳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또한 보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모바일 광고, 지금 시작하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디스플레이 & 모바일세일즈 김지영 상무


작성일: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3주 전에 애드몹 및 전락제휴를 맡고 있는 염동훈 상무가 ‘한국의 모바일 산업’에 대한 블로그를 포스팅했었는데요, 해당 블로그에서 저희는 스마트폰의 월 평균 트래픽이 67배 증가한 점에 주시하여 2010년을 ‘스마트폰 성장의 전환점(tipping-point)’으로 정의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데이터가 풍부한 서비스의 등장과 국내 사용자들의 모바일 매체 소비의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블로그를 올린 후 저희는 독자들로부터 한국 시장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분석을 요청 받아 왔으며, 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 모바일 메트릭스 보고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이 보고서는 한국 애드몹 네트워크의 트렌드를 살펴보며,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5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뚜렷한 모바일 인터넷 사용 패턴과 참여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트릭스 리포트:

  • 응답자 중 29%가 하루 평균 한 시간 이상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응답자의 35%가 TV를 시청하는 시간보다 모바일 인넷을 더 많이 이용하고 24%가 컴퓨터보다 모바일로 인터넷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문자, 전화, 소셜네트워킹 보다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 응답자 중 58%는 하루에 적어도 5번 이상 모바일 인터넷에 접속합니다.



저희는 한국 모바일 생태계에 대해 매우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모바일 생태계의 급속한 성장이 국내 광고주개발자들을 위해 많은 기회를 창조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성자: 할쉬 솨(Harsh Shah), 구글 모바일 광고 마케팅 팀


작성일: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지난 3월 서울시가 개발한 서울관광 홍보 애플리케이션 ‘i Photo Mosaic(아이포토모자이크)’가 전 세계의 스마트폰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출시 초기 구글의 애드몹 광고가 함께 하면서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었던 사례를 소개합니다. i Photo Mosaic는 서울관광 정보 서비스(i Tour Seoul, 아이투어서울)를 널리 알리고 서울관광 홈페이지(www.visitseoul.net) 방문을 유도하기 위하여 개발된 모자이크 사진 만들기 애플리케이션인데요, 관광객은 물론 서울 시민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서울시의 매력을 담은 사진들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i Photo Mosaic을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누구나 추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간편하게 한 장의 모자이크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 만든 모자이크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바로 업로드해서 친구들과 주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배경으로 사용하는 메인사진(Main Photo)과 배경을 채울 조각사진(Tile Photo)을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Shake’ 버튼을 누르면 모자이크 사진이 완성됩니다. 사진은 사용자가 직접 찍은 사진이나 i Photo Mosaic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아름다운 서울명소 사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사진들에는 경복궁, 청계천, 한강 등 서울 관광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명소는 물론 전통혼례, 궁중연희 등 서울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 고유의 풍경들을 담고 있는데요, 각각의 사진은 i Tour Seoul 모바일웹(m.visitseoul.net)으로 연결 되어 해당 명소에 대한 상세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외국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i Photo Mosaic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3월 2일에 출시돼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의 앱스토어에 등록되었는데요, 구글은 모바일 탑재 광고인 애드몹을 통해서 이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두 차례에 걸쳐 홍보했습니다. 애드몹은 전세계 최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광고 플랫폼이기 때문에, 한국은 물론 전세계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i Photo Mosaic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매력과 광고효과에 힘입어 이 애플리케이션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1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에서 이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이용했을까요? i Photo Mosaic 는 미국과 일본 앱스토어에서 신규 추천 앱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태국과 필리핀 앱스토어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초기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 세계 이용자수 또한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 Photo Mosaic 애플리케이션은 5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를 지원하며 아이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포근한 봄 날씨도 시작됐는데, 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서울시에서 봄 나들이를 하기 좋은 곳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서울시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담긴 사진들로 만든 멋진 모자이크, 기대하겠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정성준입니다.

혹시 얼마 전부터 휴대폰으로 검색할 때 검색 결과가 보다 읽기 편하고, 깔끔하게 정리가 된 것을 느끼셨나요? 최근 저희는 여러분들이 보다 검색을 쉽고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검색 결과 페이지를 크게 개선하였습니다. 우선 새로운 검색 결과 페이지를 보실까요?





위의 화면에서 보시듯, 검색 결과에서 결과를 종류별로 정리하고 결과마다 구분을 지어줌으로서, 보다 빠르고 쉽게 검색 결과를 알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사용빈도 분석을 통해 자주 사용되지 않는 버튼을 제거해서, 화면을 시원하게 만들고 눈을 보다 편하게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터치스크린에서의 클릭이 보다 편리하도록 버튼크기를 크게 하고, 배치도 새롭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검색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정성준

작성일: 2011년 4월 7일

지난번 포스트에서는 모바일 사용자를 위해 웹사이트를 최적화하는 모바일 웹사이트 설계 팁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사용자들을 모바일 웹 페이지에 최대한 오래 머무르게 할 수 있을지, 실험 사례를 들어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적십자사는 최근 연간 모금 캠페인을 위한 모바일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적십자사는 광고를 보고 바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모바일의 특징을 십분 활용해 방문객에게 SMS, 전화, 신용카드를 이용한 다양한 결재방식의 기부방법을 도입했습니다. 휴대폰 사용자가 가장 간편하게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모바일 최적화 전략의 첫 단계에 불과합니다. 적십자사는 홈 페이지를 3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기부 페이지로의 연결이 가장 높은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3가지 페이지를 각각 포토 갤러리, 동영상, 최신 뉴스를 중심 콘텐츠로 설정하고 동시에 랜딩 페이지를 운영한 다음, 분석을 통해 사용자들이 어떤 콘텐츠를 본 사용자들이 기부를 가장 적극적으로 하는지를 평가한 것입니다.



이 ’홈 페이지 실험’은 컨텐츠 실험과 모바일 최적화 작업이 사용자 반응을 최대로 이끌어내기 위해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모바일 랜딩 페이지를 테스트할 때 필요한 몇 가지 체크리스트를 아래와 같이 모아봤습니다.

'모바일 홈 페이지 실험’에 필요한 체크리스트

1. 고객이 휴대폰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길찾기 기능을 제공해야 할지, 아니면 바로 연결이 가능한 클릭 버튼을 추가하는 것이 나을지?’ , ‘내 광고가 모바일의 어떤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가?’ 등을 고려합니다.

2. 어떤 유형의 컨텐츠가 모바일에 가장 적합한지를 생각해 봅니다.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필요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모바일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3. 모바일 분석 솔루션을 이용해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사용자들의 반응 변수에 기초한 각각의 홈 페이지의 성과를 추적하고 비교합니다.

4. 각 랜딩 페이지의 트래픽을 분석해 사용자의 관심이 가장 높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이트를 개선합니다. 더 많은 고객들이 여러분의 콘텐츠를 기억하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작성자: 빅키 호만(Vicky Homan), 구글 모바일 애즈 마케팅팀

*이미지에 사용된 미국 적십자사의 명칭과 로고는 사전 허락에 따른 것으로 본 글과 관련해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 기업, 의견, 정치적 입장을 명시 또는 묵시적으로 지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작성일: 2011년 4월 6일 수요일

스마트폰 가입자 천만명 시대, 모든것이 모바일로 이루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지난번에 모바일 광고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렸던 것, 기억 나시나요? 오늘부터 모바일 사이트와 광고에 대한 팁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그 첫 회로 모바일 최적화 사이트 만드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바일에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겁니다. 모바일 광고와 관련해 저희가 매일 듣는 가장 많은 질문도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입니다. 앞으로 ‘모바일 웹에 내 브랜드 알리기’ 시리즈를 연재할 계획인데요, 이번 포스트는 그 첫 번째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광고를 클릭 한 이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여러분의 웹 사이트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나요?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이 있지는 않은가요? 모바일 웹 페이지를 만들 때에도 여러분은 자신이 사용자의 입장이었을 때와 같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저희는 최근 구글의 최대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에서의 ‘클릭 이후 경험’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모바일 준비도’를 측정하기 위해 로딩 시간, 기기 인식정도, 모바일 사이트 최적화 정도 등 200개 이상의 진단항목을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는 조사에 참가한 광고주의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다. 79%의 사이트가 모바일로 접속하기 적절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팁을 알려 드릴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시작하시면 늦지 않습니다. 다음 4가지 팁에 따라 모바일 사이트를 설계해 고객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번 포스트에서는 각각의 목적에 맞도록 모바일 웹사이트를 실험하고 구축한 실제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 웹사이트 설계의 4가지 팁

1.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모바일 사이트는 고객이 계속해서 탐색을 하거나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기 쉽도록 해야 합니다. 흥미로운 정보와 손쉬운 탐색을 제공한다면, 고객 만족 뿐 아니라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2. 모바일만의 기능을 충분히 활용합니다: 사용자들은 터치, 소리, 비주얼, 위치 정보 등을 통해 모바일로 소통합니다. 이러한 특성에 살릴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 모바일의 가능성을 한껏 활용해야 합니다.

3. 모바일 플랫폼임을 염두에 두고 설계합니다: 웹 사이트를 만들때 쉬운 탐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터치 스크린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모바일에서 작동하지 않거나 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제거해야만 사용자들이 여러분들의 사이트에 오래 머무를 것입니다.

4. 최적화, 최적화, 최적화!: 웹 사이트에 모바일 분석 기능를 추가해 성능을 평가하고 개선하도록 합니다.

작성자: 구글 모바일 애즈 마케팅팀 빅키 호만(Vicky Homan)

작성일: 2009년 10월 22일 수요일


구글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으세요?


지난 11년간 구글에 있었던 일들을 아래 비디오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구글은 가장 이해하기 쉽고 관련성이 높으며 빠른 검색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몇 년 동안 새롭게 부상한 트위터의 실시간 업데이트 정보는 사람들간의 생각과 느낌을 교류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특정 사안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가지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리자면, 이제 곧 구글에서 트위터에 게재된 글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렇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검색할수 있게 됨에 따라 구글 검색 결과,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사용자 경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여러분은 구글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스키장의 눈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트위터 정보를 검색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작성자: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 파이낸스 센터 (GFC) 2층에 구글 검색 라운지가 오픈했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구글 검색도 즐기실 수 있고, 안락한 구글 크롬 의자에서 쉬실 수도 있습니다.
많은 애용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