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검색 결과 품질 개선에 대한 노력은 매일매일 계속됩니다.”

 지난 1월 30일, 구글코리아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공동 주관해 한국 웹마스터들을 대상으로 개최했던 2012 웹 마스터 컨퍼런스, 기억 하시지요?

이날 구글의 검색 책임 엔지니어 매트 커츠(Matt Cutts)가 강연을 했었는데요, 현재 매트 커츠는 구글의 웹마스터 도움말 채널(Webmaster Help channel)과 외부의 검색엔진최적화 관련 컨퍼런스를 통해 "검색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매트 커츠는 "Search Inside" 라는 주제로 검색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구글 검색 알고리즘이 어떻게 변화되고 적용되는지를 쉽게 설명했으며,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몇 가지 기본적인 팁도 제공했습니다. 또한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매트 커츠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한국의 문화와 역사가 인터넷을 매개로 전 세계에 더욱 잘 알려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현재 검색엔진에 크롤링을 막아놓은 일부 한국 웹사이트들에 대해 사이트 운영 정책 변화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1월 컨퍼런스를 놓치셨거나 다시한번 강연을 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매트 커츠의 강연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매트 커츠가 제공하는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주요 팁들을 한국어로 번역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구글 검색을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Search Quality Analyst 석인혁

 


안녕하세요,
구글 세상보기(Google Currents)가 한국에도 런칭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미국에서 먼저 첫선을 보였던 구글 세상보기(Google Currents)를 아시나요?

구글 세상보기는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 기기에서 손가락 하나로 온라인 잡지 등의 웹 콘텐츠를 읽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많은 사용자들과 편집자들이 구글 세상보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만 거의 400개의 출판사 간행물과 1만 4000개 이상의 개인 제작 간행물을 구글 세상보기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출시 이후 구글 세상보기를 더 많은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콘텐츠의 동기화가 더 빨리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들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구글 세상보기 1.1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오늘부터 구글 세상보기 1.1 버전을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백가지의 미국 잡지들을 각기 다른 언어로 읽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는 직접 번역 기능을 제공할 수도 있고, 잡지를 구글 세상보기 프로듀서 카탈로그에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다이나믹 싱크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어디서나 콘텐츠 업데이트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장르의 간행물이라도 구글 세상보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학 분야(Popular Science, Scientific American, Space.com), 스포츠 (Bleacher Report, CBS Sports, Surfer), 비지니스(Harvard Business Review, Inc.), 엔터테인먼트 (Celebuzz, HollywoodLife, Now magazine, TMZ), 건강, 라이프스타일 (Men’s Health, Yoga Journal), 디자인 (Colossal, Dwell) 뉴스 (The Atlantic, PRI, Slate) 간행물 등, 다양한 종류를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곳에서 구글 세상보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와 애플 기기에서 구글 세상보기 애플리테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국제적인 출판사들은 이제 구글 세상보기 프로듀서에서 각 국가별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으며, 자동 번역을 추가할 것인지, 모든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의 가디언(The Guardian)과 이탈리아의 라스탐파(LaStampa), 독일의 파이낸셜 타임즈 도이칠란드(Financial Times Deutschland), 호주의 ABC Newsin, 스위스의 Neue Zürcher Zeitung, 그리고 인도의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는 이미 지역 콘텐츠를 포함해 발행되고 있습니다. 즐겨 보는 블로그가 있다면 즉시 구글 세상보기 버전으로 변환해 구글 세상보기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독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편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글 세상보기 애플리케이션에 구글 번역을 추가했습니다. 잡지를 읽다가 지구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38개 언어로 번역을 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탈리아나 독일 스포츠 관련 소식 전문가가 되는 건 아주 쉬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가 자동으로 바로바로 업데이트 됩니다. 
새롭게 추가된 다이나믹 싱크 기능으로 새로운 콘텐츠들이 항상 자동 업데이트가 됩니다. 기기 배터리 소모나 , 데이터 사용, 저장공간 소모를 최소로 하면서, 매번 잡지를 열 때마다 최신 버전을 자동으로 내려받게 됩니다. 또한 오프라인 다운도르도 지원하기 때문에, 기차나 비행기로 이동하는 경우라면 잡지를 선택하여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 세상보기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이곳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글 세상보기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와 사용자 모두 구글 세상보기를 통해 웹 상의 최고의 콘텐츠를 이제 더 많은 언어로 이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 뮤시 쇼어(Mussie Shore)



현재 전세계 1억 7천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구글 플러스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검색, 지메일, 유튜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구글 플러스 인터페이스가 사용자들이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기존 화면 위에 있었던 메뉴 대신, 화면 왼편에 메뉴 바(menu bar)가 생겨 스트림에 보이는 내용을 조절할 수 있고, 순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수다방(행아웃) 페이지에도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전체 공개로 되어 있는 수다방과 온에어 수다방 목록을 바로바로 볼 수 있으며, 내 서클 친구들이 현재 참여하고 있는 수다방 목록도 제공되어 클릭 한번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개인 프로필 페이지에도 인터페이스도 바뀌어 사용자가 원한다면 큰 사진으로 프로필을 멋지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이곳 영문 블로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새로워진 구글 플러스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 수석 부사장 빅 군도트라(Vic Gundotra)

 

구글은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구글처럼 세상의 변화를 위해 훨씬 오래 전부터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유엔(UN, United Nations)입니다. UN은 60년 이상 분쟁 종식, 인권 증진, 환경 보호와 다음 세대의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될 각종 중요한 이슈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조직입니다.



한국시간으로 내일(11일) 새벽 4시 30분(뉴욕시간 3:30pm) ,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라틴아메리카의 젊은이들이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구글 플러스 수다방으로 만남을 가집니다. 이들은 시민사회단체, 학계, UN 사무국들과의 논의를 거쳐 선발되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뉴욕의 UN 본부에서 접속해 이들과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구글 플러스 수다방 대화는구글 기업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최고 법률 책임자인 데이비드 드러몬드(David Drummond)가 진행하며, 유튜브(youtube.com/unitednations)에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UN의 활동을 증진시키며 전 세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세계 정세를 더 잘 알 수 있게 하는 이번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작성자: 구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덱스 토리케-바튼(Dex Torricke-Barton)



오늘은 화가 이중섭의 탄생 96주년을 기리는 구글 로고가 구글 홈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이중섭 화가는 강렬한 색채와 개성이 묻어나는 그림체로 소, 닭, 가족 등 향토적이고 가족적인 소재를 주로 작품으로 남겼습니다. 오늘 구글 로고는 이중섭 화가의 유명한 테마인 흰 소를 주제로 했는데요, 화가의 그림체와 소의 몸이 구글 로고와 잘 어울리지 않나요? :-) 

백남준, 윤동주, 박완서, 이효석에 이어 이중섭까지, 한국 예술가들이 전 세계 구글 홈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최초의 '움직이는 사진' 을 촬영한 사진가 이드웨어드 머이브리지(Eadweard J. Muybridge) 탄생 182주년을 축하합니다! 머이브리지가 촬영한 최초의 움직이는 사진은 바로 '움직이는 말' 인데요, 말이 달릴 때 네 발이 지면에서 다 떠 있는 순간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한 스탠포드(스탠포드 대학의 창립자)의 의뢰를 받아 찍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를 응용해 연속사진을 촬영한 플립 북 등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구글 로고도 말이 달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재현해 보았습니다.

 
말이 달릴 때 발 네 개가 모두 땅에서 떨어질까요?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남아프리카의 암벽화에서부터 브라질의 길거리 낙서와 호주의 원주민 예술까지, 구글 아트 프로젝트가 전 세계로 확대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미술 애호가들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전 세계 40개국 151개 미술관에 있는 회화, 조각, 사진 작품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아트 프로젝트를 출시한 이후 전 세계에 있는 큐레이터, 아티스트, 관람객들이 여러가지 제안을 보내왔습니다. 작품을 선택해 감상하고, 공유하며 발견할 수 있는 좋은 방법과 작품의 다양성을 넓힐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나왔습니다. 전 세계 유수 기관들은 아트 프로젝트에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구글은 이런 좋은 의견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구글의 아트 프로젝트는 초기에 9개국, 17개 미술관, 1000개 이미지를 제공했는데, 대부분이 서양의 유명 작품들이었습니다. 반면, 지금은 고해상도로 제공되는 작품만 3만점에 달합니다. 현재 46개의 미술관을 스트리트 뷰 이미지로 볼 수 있으며, 이 숫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구글의 아트 프로젝트는 더 이상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에 가 보고 싶어하는 인도 학생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는 미국 학생들이 인도 델리의 국립현대미술관(National Gallery of Modern Art)을 찾게 하는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규모가 커진 구글 아트 프로젝트는 크고 작은 미술관, 전통 미술관과 좀 더 현대적인 의미의 미술관까지 다양한 미술관에 있는 유명 작품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클릭해 백악관에 소장된 작품들을 감상해 보세요. 카타르에 있는 이슬람 미술관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도 델리 국립현대미술관에 걸린 샨티니케탄 트립티치(Santiniketan Triptych)도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더욱 기쁜 것은 이제 한국 작가의 작품들을 전세계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한국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98명의 작품 5천여점을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아트 프로젝트에 선보이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현미 작가의 <Good Luck>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한국 전통회화의 길상(吉祥)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원성원 작가는 섬세하게 현실과 공상이 뒤섞인 사진 콜라주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아트 프로젝트의 새로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작가, 작품, 작품유형, 미술관, 국가, 도시, 콜렉션별로 작품을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플러스와 동영상 수다방 기능이 사이트에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개인 갤러리를 더욱 활발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트리트 뷰의 이미지의 해상도가 이전 버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특수 설계된 스트리트 뷰 ‘트롤리(trolley)’는 갤러리의 내부 이미지를 360도 방향에서 찍어 각 이미지를 통합한 것으로, 385개나 되는 미술관의 관람실을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부드럽게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내부는 구글 지도 스트리트 뷰 에서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 3만 점이 넘는 작품들을 고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부 작품은 기가 픽셀급으로 초선명 영상 기술을 적용해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붓놀림이나 녹청 등 세밀한 부분까지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강화된 ‘내 갤러리’ 기능을 이용하면 3만 점의 작품 중 자신의 맘에 드는 작품을 골라 나만의 갤러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각 작품에 대한 코멘트도 달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콜렉션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정말 이상적인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글 아트 프로젝트는 문화유산을 온라인으로 가져와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구글은 구글 문화연구원(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의 후원으로 사해문서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올리고, 넬슨 만델라와 같은 유명인의 기록을 디지털화 하기도 하며, 18세기 프랑스 도시를 3D 모델로 재현하기도 합니다.

예술과 소통하는 편리하고 재미있는 방법을 만들어 가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예술가들과 예술 애호가들에게는 영감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파트너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두가 예술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켜 영감을 주고자 뜻을 함께 했습니다. 

작성자: 아밋 수드(Amit Sood) 구글 아트 프로젝트 책임자 

*이 블로그는 구글 공식 영문 블로그(OGB)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