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한국 블로그: 12월 2005

Google과 소문

금요일, 12월 30, 2005

2005년 12월 31일, 토요일작성자: 고명석, Google 유저오는 말."같습니다.GmailPigeonRank채용합니다.기다려봅니다. :-)

2005년 12월 27일, 화요일작성자: 이충영(왕멀), Google 유저 - Google의 블로그 서비스인 Blogger에 대해 Google 유저 이충영(왕멀)님께서 지난 11월 16일, 운영하고 계신 블로그 '개발자 찾아 삼만리.. 왕멀'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 Google 한국팀것일까?블로그라는 것은 무엇일까?이글루스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하고 있다.되었다.

내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하게 되면 사람들이 방문을 할까?

왜 한국의 블로그에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처럼 책으로 발간된 블로그가 없을까?

되었다.되었다.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었다.뿐인걸.Blogger 도움말Blogger시작했다.개설하였다.생각이다.

Google Zeitgeist로 보는 한류열풍

수요일, 12월 21, 2005

2005년 12월 21일, 수요일작성자: 이지영, Google 한국팀Zeitgeist 인기검색어나타납니다.하겠습니다.9월3월4월했답니다.9월연말결산1월올랐습니다.2004년 10월5월결과이지요.- 사진: www.kbs.co.kr

한국 유저와의 뜻깊은 자리 - 후기 (2005년 11월 17일 모임)

화요일, 12월 13, 2005

2005년 12월 14일, 수요일편집: Google 한국팀지난 11월 17일Google 한국 그룹

온라인상으로만 보던 유명한 블로거 님들을 만나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물론 모임의 원 주제인 한국에서의 Google이라는 점을 좀더 알게 되는 좋은 자리였던 것 같구요.
– 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늘은 화기애애하다기보단 진지한 분위기였습니다. 아무래도 업계분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많은 분들 만나뵈서 즐거웠구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아무튼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Google 한국 지화자~ /^-^)/
– 골빈해커

참석하신 블로거 분들도 반가웠습니다. 일정이 늦어져서 갑자기 생긴 저녁 식사는 참석을 못했지만 지금쯤 재미난 이야기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블루문

뒷풀이가 좋았습니다.(관계자 분들~ 정말 맛있었어요!) 뒷풀이 분위기는 정말 화기애애했죠.(다만, 제가 중학생이라고 하니까 놀라는 분위기! 하지만. 이젠 익숙합니다. 내년이면 고등학생인데요 뭘.)하고 싶은 말은 그 때 다 했습니다.
– ZF

생각 외로 진지한 토론이 되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온라인에서 알고 있는 여러 블로거 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났다는 것으로도 상당히 좋은 모임이었다고 생각한다.
– eruhkim

Google에 대해 좀더 알게 되었고요. 사실 어제 축구 때문에 히스토리체널에서 했던 Google 소개를 끝날 때쯤 잠깐 봤는데요. 그래서 더욱더 Google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참여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여러 유저들의 Google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있는 과자와 저녁은 구웃~~~ㅋㅋ .
– 파스텔 그림

열정적인 이야기들. 듣는 것만으로도 큰 '익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편안하게 자주 만나고 또 이야기나누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반가왔습니다.
– earth

(참석자들이 아무래도 Google에 대한 관심들이 많다보니.... 수 많은 질문들 속에... 분위기는 야릇... )2시간이 후딱 넘어가는 일정때문에 저녁까지 같이 먹기로 했었는데. 회사 복귀 땜시 담당자 분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와 버렸네요.
– ejourney

감사드립니다 ~덧글 남기기

한국 유저와의 뜻깊은 자리 - 후기 (2005년 11월 16일 모임)

일요일, 12월 11, 2005

2005년 12월 12일, 월요일작성자: 김창균(거친마루), Google 유저11월 16일 Google 한국의 초대Google 한국 블로그참여했습니다.나더군요.버스 이벤트하셨습니다.김중태박재호추측입니다.있을듯합니다.더 큽니다.않을까요?덧글 남기기

Gmail, 카페를 만나다

금요일, 12월 09, 2005

2005년 12월 9일, 금요일인터뷰: Google 한국팀 - 이 인터뷰는 현재 NAVER에 Gmail의 초대권 교환과 의견교류의 뜻깊은 공간인 구글메일(Gmail)카페를 운영하고 계신 윤복원님과 진행되었습니다. -- Google 한국팀이 카페가 처음 문을 열게 된 과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Gmail"구글 메일"25일이었습니다.카페의 운영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카페이 카페추산됩니다.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Gmail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Gmail의 장점있습니다.카페를 운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초대권한않습니다.카페 회원 간의 모임이나 의견교환에 대해 궁금합니다.있습니다.앞으로 카페가 어떻게 발전되었으면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생각됩니다.